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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모델 이소라가 지인의 아이를 돌봐주겠다고 자신감 넘치게 말했다.
한편 지난 1992년 제1회 한국 슈퍼모델 선발대회를 통해 데뷔한 이소라는 최근 SM C&C와 전속계약을 맺고 본격적인 활동을 예고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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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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