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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정말 귀엽네~!
농구하는 오빠를 기다리는 동생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멀리서 찍힌 사진이지만, 딱 봐도 남다른 '기럭지'를 자랑하는 듯한 고소영 딸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고소영은 2010년 배우 장동건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7-17 21:31 | 최종수정 2022-07-17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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