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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정♥' 서하얀, 일터 따라다니는 막내 子와 뽀뽀 "많이 놀아주지 못해"

조윤선 기자

기사입력 2022-07-22 16:08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가수 겸 배우 서하얀이 바쁜 워킹맘의 일상을 공개했다.

서하얀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집 뉴 카시트. 차 타는 거 너무 좋아하는 준표. 일하느라 요즘 많이 놀아주지 못해서 가끔 엄마 일터 따라다니며 바깥 풍경을 즐기는 천사 임준표랍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서하얀과 막내아들 준표가 입을 맞추는 사랑스러운 모습이 담겼다. 연예인 뺨치는 미모와 날씬한 몸매를 자랑하는 서하얀과 엄마를 똑 닮은 붕어빵 막내아들의 귀여운 표정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서하얀은 18세 연상의 가수 겸 배우 임창정과 2017년에 결혼해 슬하에 아들 다섯을 두고 있다. 서하얀, 임창정 부부는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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