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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그룹 다비치 강민경이 일상을 공유했다.
한편 지난 2008년 멤버 이해리와 함께 다비치로 데뷔해 '8282', '안녕이라고 말하지 마', '사랑과 전쟁' 등 히트곡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현재 의류 쇼핑몰을 운영 중이며 100만 유튜버로 활약 중이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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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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