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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환 딸' 리원, 친구와 진한 뽀뽀..美 뉴욕대 퀸카 인기 남다르네

박아람 기자

기사입력 2022-08-03 12:15 | 최종수정 2022-08-03 12:16



[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전 축구선수 안정환과 전 미스코리아 이혜원의 딸 안리원 양이 행복한 일상을 공유했다.

안리원은 3일 자신의 SNS에 "Happy 19th my love"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안리원 양의 모습이 담겨있다. 그는 친구에게 뽀뽀까지 받으며 절친한 사이를 뽐내기도.

한편 안리원은 최근 미국 명문 뉴욕대학교에 합격한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은 바 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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