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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림, 눈에 실핏줄까지 터졌다고? "각오는 했지만 정말 대단한 일정"

이정혁 기자

기사입력 2022-08-03 21:50 | 최종수정 2022-08-03 21:51


사진출처=채림 인스타그램

사진출처=채림 인스타그램

사진출처=채림 인스타그램

[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채림이 눈에 실핏줄까지 터진 사연은?

채림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주에 이어 이번 주. 각오는 했지만 정말 대단한 일정이다. 열흘의 방학동안 또 성장한 모습이 보여 뿌듯하고 행복하지만 저는 눈에 실핏줄이 터져버렸다. 우리 주말은 쉬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채림은 아들 민우와 방학을 맞아 이곳저곳을 다니는 모습. 더운 여름 아들의 알찬 방학을 위해 에너지를 불태우는 엄마의 모습은 톱스타든 아니든 똑같은 모양새다.

한편 채림은 지난 2014년 중국 배우 가오쯔치와 결혼했으나 결별했다.

지난해에는 JTBC 예능 프로그램 '용감한 솔로 육아-내가 키운다'에 출연해 많은 응원을 받았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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