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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개그맨 박성광의 아내 이솔이가 남편의 손톱 물어뜯는 버릇에 버럭했다.
이후 집으로 돌아오는 차안, 박성광은 운전을 하며 손톱을 물어 뜯었고, 이를 본 이솔이는 "손톱 좀 제발"이라며 남편 박성광의 버릇에 버럭했다.
한편, 이솔이는 지난해 8월 개그맨 박성광과 결혼식을 올렸다. 이들은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달달한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기사입력 2022-08-04 09:01 | 최종수정 2022-08-04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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