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서효림이 탄탄한 복근을 자랑했다.
그러나 현재는 복근이 사라진 듯, 해당 사진을 보며 "사라졌던 복근이여 다시 와주세요"라는 서효림의 모습이 웃음을 안긴다.
한편 서효림은 지난 2019년 배우 김수미의 아들 정명호 나팔꽃 F&B 대표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최근 화장품 사업을 시작해 CEO로 변신했다.
기사입력 2022-08-04 15:12 | 최종수정 2022-08-04 15:12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