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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원타임 출신 송백경이 1세대 아이돌 멤버를 저격하고 나섰다.
송백경은 1998년 원타임으로 데뷔, '원 러브' '핫 뜨거' 위드아웃유'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발표하며 사랑받았다. 2019년부터는 KBS 44기 성우로 활동 중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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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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