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한예슬, 2개월 만의 근황...살 빠져 뼈 드러났네 '앙상'

이게은 기자

기사입력 2022-08-05 13:54 | 최종수정 2022-08-05 13:54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한예슬이 2개월 만에 근황을 알렸다.

5일 한예슬은 자신의 SNS에 여행 중 촬영한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한예슬은 남자친구와 해외여행을 즐기며 행복감을 만끽하고 있다. 산책과 쇼핑을 하고 보트를 타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낸 모습. 남자친구와의 투샷도 공개해 여전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특히 비키니에 드러난, 더욱 살이 빠진 몸매도 눈길을 끌었다.

한편 한예슬은 지난해 10세 연하 남자친구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최근작은 2019년 SBS '빅이슈'다.

joyjoy90@sportschosun.com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