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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영, 발리에서 자유로운 노출...과감해진 172cm 애둘맘

이게은 기자

기사입력 2022-08-05 16:51 | 최종수정 2022-08-05 16:52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방송이 현영이 발리에서 근황을 전했다.

5일 현영은 자신의 SNS에 "발리의 5일째 날이에요. 하늘이 정말 그림 같다는 말 이럴 때 쓰는 거겠죠"라는 글과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현영은 발리의 풍경을 눈에 담으며 여유를 즐기고 있다. 특히 등이 뻥 뚫린 다소 과감한 패션으로 눈길을 끌었다. 172cm 큰 키에 우월한 비율, 날씬한 핏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현영은 지난 2012년 금융업 종사자 남편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연 매출 80억 원에 달하는 의류 사업을 운영 중이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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