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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세' 현영, 발리서 수영복 자태 자랑할 만..몸매 관리 엄청 잘했네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22-08-06 14:02 | 최종수정 2022-08-06 14:02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방송인 현영이 발리 여행 근황을 전했다.

현영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발리의 마지막 수영~^^ 내 사랑하고 마이타이 한잔하면서 아쉬움을 달래고있어요~열심히 즐긴만큼 돌아가서 더 열심히 일해야 겠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현영은 발리에서 물놀이를 하며 휴가를 즐기고 있는 모습. 수영복에 로브를 걸친 현영은 47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늘씬한 몸매와 동안 미모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현영은 지난 2012년 금융업 종사자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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