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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신현준의 12살 연하의 아내의 미모가 눈길을 끈다.
짙은 눈빛을 선보이며 아우라를 뽐내고 있는 두 사람. 이때 신현준의 아내는 아름다운 미모와 함께 큰 키, 우아하면서도 고혹적인 분위기를 자랑하고 있어 시선을 붙든다.
이를 본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이자 방송인 양재웅은 "대박… 형수님!?"이라며 놀랐다.
anjee85@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8-06 18:12 | 최종수정 2022-08-06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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