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개그우먼 홍현희가 생후 1일차 아들을 공개했다.
눈을 꼭 감고 있는 아들의 모습이 사랑스럽다. 그런 아들에게서 눈을 떼지 못하는 홍현희의 뒷 모습에서 벌써부터 아들바보의 느낌이 물씬 풍겼다.
제이쓴은 5일 "우리 똥별이 아주 건강하게 나왔다! 아 너무 귀여워"라면서 아들의 발을 공개한 뒤, 6일에는 "똥별아 언제 눈 뜨는거야. 궁금해"라며 아빠의 설렘을 드러냈다.
anjee85@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8-06 18:25 | 최종수정 2022-08-06 18:50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