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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호♥' 최수영, 가슴만 아슬아슬하게 가린 파격 노출에 '헉'! 더 이상 소녀가 아니다?

이정혁 기자

기사입력 2022-08-07 09:30 | 최종수정 2022-08-07 09:31


사진출처=최수영 인스타그램

사진출처=최수영 인스타그램

사진출처=최수영 인스타그램

[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더 이상 소녀가 아니다. 마구마구 섹시해지고 싶은 가보다.

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최수영이 지난 6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제 영화 Forever1 곧 개봉합니다, 많관부 #허언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수영은 '헉' 소리 나올 정도로 섹시 콘셉트 의상을 자신있게 소화했다.

한줌도 안될 허리도 눈길을 끌지만, 가슴만 아슬아슬하게 가린 파격 노출이 눈길을 끈다.

한편 최수영은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당신이 소원을 말하면'으로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당신이 소원을 말하면'은 삶의 끝에 내몰린 위태로운 청년이 호스피스 병원에서 사람들의 마지막 소원을 들어주며 아픔을 치유해가는 힐링 드라마로, 말기 암 환자들의 마지막 소원을 들어주는 네덜란드의 실제 재단에서 모티브를 얻은 작품이다.

현재 배우 정경호와 공개 열애 중이며, 최근 소녀시대 완전체로 컴백해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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