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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더 이상 소녀가 아니다. 마구마구 섹시해지고 싶은 가보다.
한줌도 안될 허리도 눈길을 끌지만, 가슴만 아슬아슬하게 가린 파격 노출이 눈길을 끈다.
한편 최수영은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당신이 소원을 말하면'으로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당신이 소원을 말하면'은 삶의 끝에 내몰린 위태로운 청년이 호스피스 병원에서 사람들의 마지막 소원을 들어주며 아픔을 치유해가는 힐링 드라마로, 말기 암 환자들의 마지막 소원을 들어주는 네덜란드의 실제 재단에서 모티브를 얻은 작품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