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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할리우드 톱스타 줄리아 로버츠의 사생활이 공개된다.
양재웅은 약탈 왕이라는 별명에 대해 "줄리아 로버츠는 어릴 적 가정환경 때문에 절대 버림받지 않을 수 있는 위치, 빼앗는 자의 위치에 있고 싶었던 것 같다"며 코멘트한다. 이에 줄리아 로버츠의 사생활에 더욱 궁금증이 쏠린다고.
그런가 하면 줄리아 로버츠의 충격적인 사생활이 공개되자 이상민은 "믿어지지 않는다"며 실망감을 내비친다. 영화 '후크'의 감독인 스티븐 스필버그도 그의 사생활로 인해 "줄리아 로버츠와 다시는 촬영하지 않겠다"며 분개했다는 사실이 드러나 충격을 안긴다는 후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