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소녀시대 태연이 단발병 유발자로 등극했다.
소녀시대는 최근 데뷔 15주년 기념 정규 7집 '포에버 원'을 발표하고 완전체 컴백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