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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서프라이즈 김태희' 배우 김하영의 분노가 폭발했다.
한편 김하영은 최근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 출연해 "별명이 '서프라이즈'의 김태희냐"라는 질문에 "항상 김태희 님께 죄송한 마음, 속죄하는 마음으로 살고 있다"고 말한 바 있다. 이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서도 "항상 김태희님께 속죄하는 마음으로 살고 있습니다. 팬이에요~사랑해요 김태희 님 #'서프라이즈' 김태희 내가 지은거 아니야 난 억울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