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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이범수의 집도 폭우로 피해를 입었다.
이에 이윤진은 급하게 물이 떨어지는 곳에 양동이를 두고 새는 물을 받고 있다. 이후 이윤진은 물이 새는 원인을 찾고 보수를 완료했다.
이윤진은 "난 진짜 아무렇지도 않다. 비만 적당히 내리게 해주세요"라고 전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8-09 08:02 | 최종수정 2022-08-09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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