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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권오중의 아내 엄윤경 씨가 동안 미모와 늘씬한 몸매를 자랑해 시선을 끈다.
특히 이 과정에서 권오중보다 6살 연상으로 알려진 아내 엄윤경 씨는 58살 나이를 무색케 하는 미모의 동안 비주얼과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어 시선을 단번에 끌었다.
엄윤경 씨는 "우리는 추억 그리움을 잘 담아서 여기에 잘 두고 다른 곳으로 향합니다. #Goodbye newyork"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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