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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이영자의 '통 큰'선물에 이정현이 감동했다.
그간 음식에 있어서는 엄청난 지식과 취향을 자랑해온 이영자인 만큼 이 한우 선물에 팬들은 앞다퉈 부러움을 표하기도. "보기만 해도 입에서 침이 돈다. 마블링이 환상"이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정현은 지난 2019년 3세 연하 정형외과 전문의와 결혼했고 4월 딸을 출산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8-09 21:12 | 최종수정 2022-08-09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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