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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방송인 유병재가 이번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이웃을 돕기 위해 1천만 원을 쾌척했다.
앞서 지난 8일 수도권에 80년 만에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져 여러 피해가 속출, 8명이 사망하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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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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