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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현, 달달 간식 챙겨 먹어도 늘씬 몸매 유지..이게 바로 입간판 뒤태 여신

조지영 기자

기사입력 2022-08-10 19:56





[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가수 겸 배우 설현이 입간판 뒤태 여신다운 미모를 과시했다.

설현은 10일 자신의 SNS를 통해 "만쥬 굽는 냄새 지나칠 수 있는 사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설현은 화장기 없는 민낯에 민소매, 숏팬츠를 입고 거리를 활보하는 모습을 담았다. 특히 설현은 달달한 간식을 먹어도 군살 없는 늘씬한 몸매를 과시해 팬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설현은 최근 이석증 투병 중인 사실을 밝혀 화제를 모았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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