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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무얼 해도 진심인 이 언니, 그러니 팬들이 그리 사랑하지.
복권홍보대사 겸 행복공감봉사단장으로 최근 서울 서대문구 명지전문대학에서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와 동행복권 주최로 열린 발달장애인과 함께하는 미니운동회에 참여한 것이다.
김소연이 올린 사진 외에 다른 사진들에서도, 김소연은 열과 성의를 다해 운동회에 참여하는 모습. 어떤 상황에서 무엇을 해도 진심을 다하는 김소연 특유의 열정과 인성이 절로 느껴지는 대목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