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정호PD' 이영은, "조용히 지나갈랬는데"...초고가 명품 받고 '얼굴이 확'

김수현 기자

기사입력 2022-08-11 07:11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이영은이 생일파티에 신이 났다.

이영은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조용히 지나갈랬는데 나 너무 좋아하네. 다들 넘 감사합니다아"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지인들이 직접 준비하고 축하해준 이영은의 생일파티 모습이 담겼다.

이영은은 자신만을 위해 주문 제작한 케이크와 선물을 들고 함박웃음을 짓다 생일파티 장소에서 한껏 신난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영은은 2014년 고정호 PD와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