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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家 며느리' 조수애, 헉 소리나는 근황...아나운서 시절이랑 똑같네

이게은 기자

기사입력 2022-08-11 22:52 | 최종수정 2022-08-11 22:52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JTBC 아나운서 출신 조수애가 근황을 전했다.

11일 조수애는 자신의 SNS에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조수애는 민소매에 핫팬츠를 입고 여행 분위기를 만끽하고 있다. 이국적이면서도 시원한 풍경이 더해지니 마치 화보 같다. 특히 출산 후에도 변함없는 비주얼을 자랑해 감탄을 안겼다.

한편 조수애는 지난 2018년 박서원 두산매거진 대표이사와 결혼해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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