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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여진구가 팬들로부터 생일축하를 받고 행복해 했다.
여진구는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께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백년만년 건강하세요"라고 전했다.
한편, 여진구는 현재 22년 만에 리메이크 되는 영화 '동감'을 촬영 중이다. '동감'은 우연한 계기로 무전기를 통해 소통하게 된 두 남녀가 각자 살아가는 시대 속에서 벌어지는 사랑과 우정을 그린 이야기다.
기사입력 2022-08-13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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