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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한지혜가 딸의 교육을 위해 책까지 살펴봤다.
한지혜는 어렵게 얻은 딸인만큼 정성을 다해 금이야 옥이야 키우고 있지만 여전히 어려운 육아에 책의 힘을 빌리기로 했다.
그는 "기적의 훈육 레시피"라며 "앙~ 물고 떼쓰고 카시트 태웠더니 울다 토하고 (?!) 다양한 떼쓰기에 반대합니다"라고 했다.
shyu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8-14 00:03 | 최종수정 2022-08-14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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