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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민 눈이 얼마나 예뻤으면 김혜수까지 하트를 보냈나? 너무나 평범해서 더 빛나는 눈빛에…

이정혁 기자

기사입력 2022-08-16 21:12 | 최종수정 2022-08-16 21:13


사진 출처=한지민 인스타그램

사진 출처=한지민 인스타그램

사진 출처=한지민 인스타그램

[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얼마나 예쁘면 김혜수도 하트 이모티콘을 보냈을까.

한지민이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필름카메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선배 배우 김혜수가 "지민씨 눈"이라는 댓글과 함께 하트 이모티콘을 덧붙일 정도로 눈빛이 아름답다.

공개된 사진에서 한지민은 너무나 수수한 옷차림. 면티에 청바지를 입고 엎드린 채 사진을 찍는 등 평범한 포즈인데도, 얼굴이 반짝반짝 빛이 난다.

한편, 한지민은 올 하반기 티빙 오리지널 '욘더' 공개를 앞두고 있다. '욘더'는 죽은 아내로부터 메시지를 받은 남자가 그녀를 만날 수 있는 미지의 공간 '욘더'에 초대받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사진 출처=한지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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