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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싱어송라이돌 정세운이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이번 공연은 2019년 '제로' 이후 3년 여만에 열리는 정세운의 단독 공연으로, 정세운은 힐링과 감성이 가득한 정원으로 팬들을 초대해 지친 마음을 따뜻하게 어루만져줄 계획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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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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