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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배 살짝 나온 정도로 보인다. 진수성찬 먹는다는데, 이리 날씬한 예비 엄마 본 적이 없다. 당장 화보 찍을 태세다.
사진에서 경맑음은 검정색 크롭탑 래시가드 차림. 다섯째 임신 소식을 최근 알렸는데, 배가 볼록하게 살짝 나온 정도다.
한편 경맑음은 2010년 9살 연상의 정성호와 결혼했다. 두 사람은 슬하에 2남 2녀를 두고 있으며, 최근 다섯째 임신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