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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가자]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딸 추사랑이 오랜만에 방송출연을 예고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큰 안경을 쓰고 훌쩍 자란 추사랑의 모습이다. 특히 활짝 웃는 미소 속에 '이빨 빠진건 비밀'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여 눈길을 끈다.
한편 '이젠 날 따라와'는 오는 9월 9일 금요일 저녁 8시 20분에 처음 방송된다.
기사입력 2022-08-17 15:32 | 최종수정 2022-08-17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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