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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딸이자 모델로 활동 중인 재시가 파격적인 비키니룩을 선보였다.
한편, 재시는 22FW 파리 패션위크 모델로 런웨이에 서 전 세계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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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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