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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방송인 김나영이 유쾌한 일상을 공개했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길가 벤치에 앉아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긴 팔다리와 여리여리한 자태를 뽐내며 모델 포스를 풍기기도 했다.
한편 김나영은 지난 2019년 이혼 후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으며, 가수 겸 화가 마이큐와 지난해부터 공개 열애를 이어오고 있다.
기사입력 2022-08-18 06:45 | 최종수정 2022-08-18 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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