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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배우 황정음이 살이 쏙 빠진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이때 현재 다이어트 중인 것으로 알려진 황정음은 날렵한 턱선, 가녀린 팔 라인 등 살이 쏙 빠진 모습을 선보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앞서 황정음은 둘째 출산 후 "63kg이니까 52kg까지만 빼겠다"며 다이어트를 선언, 이후 한 달 만에 "59kg의 나"라며 4kg 감량 성공 사실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anjee85@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8-18 18:43 | 최종수정 2022-08-18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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