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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돈♥' 황정음, 목표 52kg? 이러다 40kg대 진입하겠네...벌써 '앙상' 팔뚝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22-08-18 18:43 | 최종수정 2022-08-18 18:43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배우 황정음이 살이 쏙 빠진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황정음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일상을 공유했다.

사진 속에는 셀카를 촬영 중인 황정음의 모습이 담겨있다. 카메라를 응시, 옅은 미소를 선보이며 미모를 자랑 중인 황정음. 세련된 스타일은 그녀의 우아함을 돋보이게 만들었다.

이때 현재 다이어트 중인 것으로 알려진 황정음은 날렵한 턱선, 가녀린 팔 라인 등 살이 쏙 빠진 모습을 선보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앞서 황정음은 둘째 출산 후 "63kg이니까 52kg까지만 빼겠다"며 다이어트를 선언, 이후 한 달 만에 "59kg의 나"라며 4kg 감량 성공 사실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한편 황정음은 지난 2016년 프로골퍼 겸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두 명을 두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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