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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 44사이즈도 허리가 헐렁?...이 정도면 아동복 수준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22-08-19 20:30 | 최종수정 2022-08-19 20:31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소녀시대 멤버 태연이 가녀린 몸매를 자랑했다.

태연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공유했다.

사진 속 태연은 대기실로 보이는 곳에서 거울 셀카를 촬영 중이다. 최근 단발 헤어스타일로 변신, 단발병 유발자로 등극한 태연. 이날은 다양한 표정을 선보이며 매혹적이면서도 사랑스러운 매력을 동시에 뽐냈다. 특유의 새하얀 피부를 자랑, 미모는 빛났다.

특히 태연은 잘록한 허리라인을 고스란히 드러낸 크롭티에 청바지를 매치한 과감한 스타일링을 선보여 시선을 끌었다.

한편 소녀시대는 최근 데뷔 15주년 기념 정규 7집 '포에버 원'을 발표하고 완전체 컴백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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