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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홍현희 제이쓴 부부가 아들 똥별이를 공개했다.
이에 양미라는 댓글로 "꺅"이라고 외쳤고 김소영 전 아나운서는 댓글로 "아 똥벼리 빨리와 울집으루!!!!"라고 전했다. 방송인 박슬기는 "벌써부터 윙크라니♡ 엄빠 매력을 다 갖고 나왓넹♡"라고 감동했고 방송인 김환 역시 "사랑스런 아기 냄새가 난다!!!"라는 댓글을 달았다.
한편 지난 2018년 결혼한 제이쓴과 홍현희는 지난 5일 아들을 출산했다. 이들은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육아 일상을 공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