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박연수가 딸의 미모를 자랑했다.
긴 생머리를 차분히 내린 채 미소 짓고 있는 송지아는 엄마를 닮은 이목구비와 아빠 송종국의 분위기를 지녀 눈길을 끌었다.
특히 송지아는 이번에 대형 기획사에서 캐스팅 제의를 받은 만큼 우월한 유전자로 여전히 화사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8-21 16:48 | 최종수정 2022-08-21 16:51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