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세영, 33사이즈급인데 볼륨감까지 사기캐...성형 잘 돼 더 빛나

이게은 기자

기사입력 2022-08-23 12:47 | 최종수정 2022-08-23 12:47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개그우먼 이세영이 CG 같은 몸매를 자랑했다.

23일 이세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디를 가든 내가 주인공!!! 이런 느낌"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세영은 독특하게 절개된 상의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잘록한 허리와 남다른 골반 라인도 뽐내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운동으로 완성한 탄탄한 몸매가 다시금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이세영은 연하의 재일교포 남자친구와 공개 열애 중이며 결혼을 앞뒀다고 밝힌 바 있다. 쌍꺼풀과 코 성형수술을 했다고 전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