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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체지방량 5.7kg의 늘씬 몸매다. 탄탄 복근사진 클로즈업 공개할 정도로 자신감이 넘칠 만하다. .
이어 "필라테스와 기본적인 운동과 식단 모든 걸 다 하는 것 같다. 물론 자주는 못 하지만 생각날 때마다 한다"라고 전하며 복근 사진을 찍어 공개했다.
노정의는 또한 "저는 무엇보다 체력이 좋아지고 싶고, 건강을 유지하고 싶어서 잘 먹고 운동을 많이 한다"라며 "무엇보다 운동을 살을 뺀다는 개념으로 하면 운동하는 시간이 즐겁지 않더라. 그래서 우리 팬들은 그냥 건강을 위해서 아니면 그냥 여가 생활을 하면서 운동을 행복한 시간으로 생각하다 보면 어느샌가 몸도 마음도 건강해져 있을 거로 생각한다"라고 건강한 다이어트에 대해 조언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