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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전 JTBC 아나운서 조수애가 근황을 전했다.
조수애는 최근 아들과 하와이에서 함께 하는 생활을 공개하면서 주목을 받은 바 있다.
한편 1992년 5월 14일생인 조수애는 2016년 1800:1의 경쟁률을 뚫고 JTBC 아나운서로 입사해 화제가 됐다. 이후 2018년 두산그룹 장남이자 두산매거진 대표이사인 박서원과 결혼했고, 이듬해 아들을 품에 안았다.
기사입력 2022-08-26 17:40 | 최종수정 2022-08-26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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