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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이필모 아내 서수연이 아들을 향한 애틋함을 드러냈다.
한편 서수연은 배우 이필모와 TV조선 '연애의 맛'을 통해 인연을 맺어 2019년 결혼했다. 2019년에 첫째 담호 군을 출산했고, 지난 15일 둘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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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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