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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배우 고은아가 수영복 몸매를 뽐냈다.
원형 모양으로 뚫린 곳에 걸터앉은 그는 옆을 보면서 포즈를 취하는 중이다. 곧게 뻗은 다리와 앙상한 팔뚝이 눈길을 끈다.
최근 KBS2 '빼고파'와 SNS 등을 통해 다이어트 근황을 알려온 만큼, 몰라보게 날씬해진 모습이 놀라움을 사고 있다. 특히 체중 12kg 감량한 사실이 실감 나, 감탄을 유발한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8-29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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