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조예영, ♥한정민 속옷 손빨래→"닮은 아기 낳고 싶어"…거침 없는 직진 ('돌싱3')[SC리뷰]

조예영, ♥한정민 속옷 손빨래→"닮은 아기 낳고 싶어"…거침 없는 직진 ('돌싱3')[SC리뷰]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돌싱글즈3' 조예영이 여전한 직진을 보여줬다.

28일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돌싱글즈3'에서는 한정민의 매형과 처음 만나는 조예영의 모습이 담겼다.

아침 일찍 한정민이 출근한 사이, 혼자 남은 조예영은 갑자기 손빨래를 하기 시작했다. 그 사이 한정민에게 전화가 왔고, 한정민은 "출근하지 말았어야 했다"며 조예영을 보고 싶어했다. 이에 조예영은 손빨래 중이었다 말했고 한정민은 "설마 내 거 빨았냐"고 당황했다. 조예영이 빨던 건 한정민의 속옷과 양말이었던 것. 한정민은 "조선시대냐. 손빨래를 왜 하냐"며 놀랐다. 조예영은 "바구니에 있는 속옷이랑 양말만 손빨래 했다. 하고 싶더라. 제가 손빨래하는 스타일이 아닌데 그냥 해주고 싶었다"고 밝혔다.

패널들의 의견도 갈렸다. 정겨운과 유세윤은 자신을 그만큼 더 사랑한다는 의미로 받아들여 좋을 것 같다 했지만 이혜영과 이지혜는 기겁했다. 특히 이지혜는 "너무 싫다. 내가 나나 딸 속옷은 손빨래 해본 적이 있어도 남편 속옷은 해본 적이 없다. 남편이 해준대도 너무 싫다"고 밝혔다.

조예영, ♥한정민 속옷 손빨래→"닮은 아기 낳고 싶어"…거침 없는 직진 ('돌싱3')[SC리뷰]

이날 조예영은 특별한 손님 맞이 준비를 했다. 바로 한정민의 매형. 한정민의 가족을 처음 만나는 만큼 조예영은 엄마에게 전화로 물어 물어가며 수육을 만들었다. 그러나 한정민도 없이 매형이 먼저 도착했고 두 사람은 당황해 어쩔 줄 몰라했다.

10년 같은 10분이 지나자 한정민이 드디어 도착했다. 매형은 조예영에게 한정민이 어떠냐 물었고 조예영은 "이 매력을 저만 아는 겐 너무 좋은 거 같다. 진짜 자상하고 너무 저를 위해주고 저를 행복한 사람으로 만들어준다. 진중하고 생각도 깊다"고 기다렸다는 듯 칭찬했다. 민망한 한정민이 자리를 떠도 조예영의 한정민 칭찬은 멈출 줄을 몰랐다. 조예영은 "누군가를 만나서 다시 사랑하고 결혼하게 될 줄 몰랐다"고 폭탄 발언을 해 매형을 놀라게 하기도 했다.

조예영, ♥한정민 속옷 손빨래→"닮은 아기 낳고 싶어"…거침 없는 직진 ('돌싱3')[SC리뷰]

조예영은 직진 속마음을 고백하기도 했다. 쌍둥이 아빠라는 매형과 아기 얘기를 하다 조예영은 제작진에게 "당장 낳자는 건 아니지만 정민이를 닮은 아이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속마음을 드러내기도. 한참 뜸을 들이던 매형은 "혹시 결혼하게 된다면 언제쯤 하자고 얘기한 적 있냐"고 조심스럽게 물었다. 이에 조예영을 바라보며 "미안"이라고 운을 뗀 한정민은 "내가 (경제적 여유) 없이 해본 결혼이었지 않냐. 이 사람도 그 삶이 힘들 거라는 걸 알아서 똑같은 절차를 밟기 싫다"고 결혼은 아직 이르다고 밝혔다.

매형이 떠난 뒤 두 사람은 진하게 뽀뽀를 하며 이야기를 나눴다. 조예영은 "자리 만들어줘서 고맙다"고 했고 한정민은 "사랑해"라고 고백했다. 최종 선택이 단 이틀 남은 가운데, 조예영은 "재혼할 거냐고 하면 도장을 어떻게 찍을 거냐"고 물었고 한정민은 "그건 비밀이다. 뭐든지 우리 가는 대로. 서로의 선택을 존중하자"고 밝혔다.

wjlee@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