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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 44사이즈도 크겠어...도드라진 다리뼈 '깜짝'

이게은 기자

기사입력 2022-08-29 15:47 | 최종수정 2022-08-29 15:47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그룹 코요태 신지가 종잇장 몸매를 뽐냈다.

29일 신지는 자신이 인스타그램에 "더 많이 웃으려고 노력 중~"이라는 글과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신지는 앙증맞은 스커트에 화려한 블라우스를 입고 깜찍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특히 깡마른 다리와 작디작은 얼굴을 자랑해 시선을 끌었다. 특유의 사랑스러운 미모도 팬들의 마음을 저격했다.

한편 신지가 속한 코요태는 지난 8일 신곡 '고'(GO)를 발표, 3년 만의 완전체 활동에 나섰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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