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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정시아가 남편의 꽃다발 선물에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이때 정시아의 모습은 보이지 않지만, 환한 미소를 지으며 꽃다발 사진을 찍는 정시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어 정시아는 "오늘 하루도 감사합니다"라는 등 보는 이들까지 절로 미소를 짓게하는 부부의 달달한 모습이었다.
한편 정시아는 지난 2009년 배우 백윤식의 아들 백도빈과 결혼, 슬하 아들 하나 딸 하나를 두고 있다.
기사입력 2022-08-29 21:28 | 최종수정 2022-08-29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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