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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원♥' 진화, 둘째 유산 고백 후 오랜만에 전한 근황...쓸쓸한 눈빛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22-08-30 11:50 | 최종수정 2022-08-30 11:51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방송인 함소원의 남편 진화가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

30일 진화는 SNS에 별다른 설명을 하지 않고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진화는 거실로 보이는 곳에서 앉아 셀카를 남기고 있다. 특히 훈훈해진 외모에 우수에 찬 눈빛이 팬들의 감탄을 불렀다.

한편 함소원은 지난 2017년 18세 연하 중국인 진화와 결혼해 슬하에 딸 혜정을 두고 있다.

최근 함소원은 채널S 예능 프로그램 '진격의 할매'에 출연해 지난해 둘째 아이를 유산했다고 고백해 위로를 받기도 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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