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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IHQ 문제적 연애 프로그램 '에덴'에 출연했던 김주연이 파격적인 몸매 관리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김주연은 13kg을 찌운 모습부터 늘씬한 몸매로 바뀐 과정을 공개했다.
김주연은 웨이브 오리지널 '배틀그램'에 출연하며 이같은 과정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배틀그램'은 8인의 참여자가 3주 동안 최대한 살을 찌운 뒤 다양한 미션을 통해 대한민국 최고의 조각 같은 몸으로 거듭나는 보디빌딩 서바이벌 예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