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한채영, '10살 아들맘' 절대 안믿기는 '연예계 레전드 바비인형'

김수현 기자

기사입력 2022-08-31 14:30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한채영이 여전히 압도적인 미모를 뽐냈다.

한채영은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헤어부터 메이크업까지 한껏 꾸미고 있는 한채영의 모습이 담겼다.

한채영은 긴 웨이브 헤어를 길게 늘어트린 채 몽환적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한채영은 지난 2007년 4세 연상의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