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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파리 찍고, 이젠 런던으로. 유럽을 다 도는 럭셔리 신혼여행인가?
공개된 사진 속 손연재는 편안한 트레이닝 복 차림. 특히 C사 로고가 대문짝만하게 있는 후드점퍼를 입고 포즈를 취한 사진이 눈길을 끈다.
한편 손연재의 신랑은 9세 연상 비연예인이다. 국내 헤지펀드업계에 종사하는 금융맨으로 전해졌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8-31 07:46 | 최종수정 2022-08-31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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